[포토]알렛츠, 경영상 사정으로 서비스 종료
이영훈 2024. 8. 19. 15:2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인테리어 오픈마켓 '알렛츠'가 중간 정산일에 폐업을 고지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에 박스가 놓여져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에 '부득이한 경영상 사정으로 8월 31일 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 뺑소니' 고개 푹 숙인 김호중…"혐의 모두 인정"
- 가스 사용량 ‘0’으로 7년 속였다…1.7억원 빼돌린 요양원 대표
- "'억소리' 나게 많이 번다"…'프로 당근러' 매출 얼마길래
- 지적장애 청년에 "돈 벌자, 가슴 B컵 수술해" 꼬드긴 일당들
- "일제가 먹는 문제 해결"...광복절 전날 중학교 '발칵' 교사, 결국
- 대부분 예적금인데 수익률 10%?…디폴트옵션 성과 왜곡 논란[마켓인]
- 성심당 신메뉴 뭐길래?…"새벽 5시부터 줄 섰다" 오픈런 행렬
- “며느리는 무슨 죄?”…속옷 차림 시아버지 “가족끼리 어때”
- '아시아 선수 최초' 마쓰야마, PGA 플레이오프 우승..통산 10승
- 9호 태풍 ‘종다리’, 내일부터 한반도 영향권…전국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