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알렛츠 사무실
이영훈 2024. 8. 19. 15:2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인테리어 오픈마켓 '알렛츠'가 중간 정산일에 폐업을 고지한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알렛츠 사무실에 불이 꺼져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알렛츠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에 '부득이한 경영상 사정으로 8월 31일 자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는 공지문을 게시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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