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멘토 도움받아 대기업 취업 도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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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다음 달 7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기업 전·현직자 1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하는 맞춤형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대기업 현직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멘토와 1대 1 상담 및 그룹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이 직무별, 기업별 직무 탐색 및 개인 취업 경험을 비롯해 취업시장의 최신 트렌드, 성공적인 커리어 구축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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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다음 달 7일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대기업 전·현직자 10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하는 맞춤형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대기업 현직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멘토와 1대 1 상담 및 그룹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이 직무별, 기업별 직무 탐색 및 개인 취업 경험을 비롯해 취업시장의 최신 트렌드, 성공적인 커리어 구축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게 된다.
선착순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유성구 홈페이지 및 홍보리플렛의 신청 큐알(Q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발판이 되고,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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