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후퍼 슈나이더 '용해의 들판', 광주비엔날레 해포식
조남수 2024. 8. 19. 15:10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19일 앞둔 19일 오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열린 해포식에서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설치 작품 '용해의 들판(LYSIS FIELD)'이 공개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은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다. 20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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