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하♥’ 신현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삼남매 자랑 “보석보다 귀해”

김명미 2024. 8. 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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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신현준은 8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현준을 쏙 빼닮은 자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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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신현준이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신현준은 8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현준을 쏙 빼닮은 자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미소를 부른다.

이와 함께 신현준은 "사랑해.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참 귀하다. 어느 보석보다 귀하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살 연하 첼리스트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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