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o or Die’ 뮤비, 어느새 1600만뷰 훌쩍

사진=임영웅 ‘Do or Die’ 뮤직비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임영웅 'Do or Die' 뮤직비디오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임영웅의 디지털 싱글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8월 19일 현재 1,600만뷰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는 우주복을 입은 임영웅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온몸을 흔들 수밖에 없는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 흥을 자극하는 가사, 화려한 영상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영웅은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소화하며 이전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를 담은 스타디움 입성기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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