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멈추고 상생 협의에 나서라

신웅수 기자 2024. 8.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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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가진 쿠팡 불법·불공정 행위 규탄 및 상생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쿠팡이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50~70일이 걸려 입점 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고 배달앱 가격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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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가진 쿠팡 불법·불공정 행위 규탄 및 상생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쿠팡이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50~70일이 걸려 입점 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고 배달앱 가격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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