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항의 방문 나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신웅수 기자 2024. 8. 19. 14:3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박주민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항의 방문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을지로위원회는 쿠팡이 판매대금을 정산하는데 50~70일이 걸려 입점 업체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고 배달앱 가격경쟁으로 인한 부담을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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