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방문한 펜싱 금메달 구본길·도경동 선수
하경민 2024. 8. 19. 14: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길·도경동 선수가 19일 오후 모교인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를 방문, 후배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선수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라 대회 3연패이자 한국 역대 300번째 하계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 2024.08.19.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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