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로인,추석 앞두고 프리미엄 '숙성한우 선물 세트' 출시

설로인 베스트셀러 제품, 7년 연속 조기 품절 기록

사진=설로인(SIR LOIN)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푸드테크기업 설로인(SIR LOIN)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명절마다 사랑받는 '숙성한우 선물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 차이를 안다면, 설로인'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선보인 숙성한우 선물 세트는 7년 연속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최근 3년 누적 판매량은 1000억 원에 달한다.

설로인은 품질의 차이를 위해 자체 기술인 Vision AI를 적용해 최상급 원육을 선별한다. 이후 효소 제어와 균주 배양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테크 숙성 기술인 슈퍼 웻 에이징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성한 육즙, 풍미 넘치는 육향이 어우러진 감칠맛을 선사한다. 원육 상태를 고려한 3단계 온도 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유지하고 특수 제작한 케이스에 따로 운반해 고기끼리 충돌하지 않아 드립이 나올 확률을 낮춰 최상의 맛을 완성한다.

명절마다 선보이는 '숙성한우 선물 세트'는 한우 구이용 안심 & 등심 & 요리용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하고 10만 원대부터 100만 원대까지 총 10개 옵션으로 다양화해 개개인의 예산과 취향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주요했다.

설로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섬세함도 챙겼다. 고객 중심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서비스의 차이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원하는 날짜에 지정일 배송과 선물 등의 간편 이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프리미엄 숙성한우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고전미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리뉴얼된 감각적인 패키지와 보자기 포장은 기본, 특별 제작 카드에 마음을 전할 수 있게 각인할 수 있는 감사 카드도 동봉했다.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어 퀄리티를 높였다.

사진=설로인(SIR LOIN) 제공

특히 더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프로모션도 인기를 견인하는 요인이다. 올 추석을 맞이해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해, 해당 기간에는 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정규 기획전 기간에는 선물 세트 구매 금액의 5%를 사이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설로인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10%, 15% 할인받을 수 있는 웰컴 쿠폰 2종을 증정한다.

설로인 관계자는 "설로인이 대명절마다 선보이는 숙성한우 선물 세트는 현재까지 26만명이 선택할 만큼 매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추석 선물 세트를 고민 중이라면 다양하게 구성된 패키지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이용해 보다 합리적으로 설로인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