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이인문 등…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전시 작품 일부 교체

황희경 2024. 8.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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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화실 전시품을 일부 교체해 단원 김홍도와 궁중 화원 이인문의 그림 등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30건 50점을 새로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이인문 강산무진도 부분(폭포). 2024.8.19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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