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쏟아질 듯한 큰 눈에 여신美 여전하네…50대 믿기지 않아

이슬기 2024. 8. 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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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8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아는 아이들 장난감 코너를 찾은 모습.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가렸지만, 큰 눈이 김선아의 여전한 미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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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선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8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아는 아이들 장난감 코너를 찾은 모습.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가렸지만, 큰 눈이 김선아의 여전한 미모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해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했다.

앞서 '복면검사' '품위있는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붉은 달 푸른 해' '시크릿 부티크'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으로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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