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조여정 아들 정현준 배우, 이렇게 컸다고?...훌쩍 자란 근황

김현덕 2024. 8. 19.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정현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생충 출연 배우 정현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2011년생인 정현준은 '기생충'에서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 분)과 그의 아내 연교(조여정 분)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들 다송 역을 맡았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아역 배우로 성장해 온 정현준은 영화 '특송'과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현준. 사진|정현준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정현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생충 출연 배우 정현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정현준의 최근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많이 컸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 속 정현준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정현준. 사진|정현준 개인 채널


배우 정현준. 사진|정현준 개인 채널


배우 정현준. 사진|정현준 개인 채널


한편 2011년생인 정현준은 ‘기생충’에서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 분)과 그의 아내 연교(조여정 분)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들 다송 역을 맡았다.

이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아역 배우로 성장해 온 정현준은 영화 ‘특송’과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