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소비 늘리기”…‘모두의 아침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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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GS25 편의점 만 7천 곳에서 쌀 간편식을 할인 판매하는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이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아침 시간대인 아침 6시부터 9시 사이에 도시락이나 김밥, 주먹밥 등 쌀 간편식을 구매하면 5백 원에서 천 원씩 할인해 줍니다.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품 할인을 지원하고, GS리테일은 쌀 간편식 생산과 판매를 맡고, 농협이 고품질 쌀 공급을 담당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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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를 늘리기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GS25 편의점 만 7천 곳에서 쌀 간편식을 할인 판매하는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이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아침 시간대인 아침 6시부터 9시 사이에 도시락이나 김밥, 주먹밥 등 쌀 간편식을 구매하면 5백 원에서 천 원씩 할인해 줍니다.
모두의 아침밥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품 할인을 지원하고, GS리테일은 쌀 간편식 생산과 판매를 맡고, 농협이 고품질 쌀 공급을 담당해 이뤄졌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19일) 아침 대전 복합터미널 앞에서 삼각김밥과 쌀로 만든 제로식혜를 나눠주며 아침밥 챙겨 먹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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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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