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베스트 과학 장풍 강사 채널A '티처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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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인강 엠베스트의 과학 장풍 강사가 지난 18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2회에 출연하여 통합과학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장풍 강사는 "공부를 할 때 개념 정리를 한 후, 문제 풀이에 들어가야 한다"라며 "고1 1학기 중간고사의 80%가 중등 과학 내용이고 특히 중학교 3학년 2학기 과학 단원의 경우, 고1 통합과학과 연계된 개념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중등 과정에서 탄탄한 개념 이해가 중요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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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인강 엠베스트의 과학 장풍 강사가 지난 18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2회에 출연하여 통합과학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해당 회차의 출연자는 전라북도 장수군에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전교생이 4명인 학교에서 1등을 유지 중인 모범생이었다. 도전 학생의 목표는 농어촌 특별전형을 통해 의과대학 진학 후 의사가 되는 것으로, 현재의 환경을 벗어나 면학 분위기가 조성된 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했다.
출연진들은 도전 학생의 평소 학습 과정과 습관을 확인하면서 환경 변화보다는 기초 실력을 보강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엠베스트에서는 과학 장풍 강사의 강의를 비롯해 2학기 내신 강좌 및 시험 기출문제 및 특강 등의 모든 콘텐츠를 7일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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