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배구 슈퍼매치 수원대회, 인사 나누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신무철 KOVO 사무총장.
김경수 기자 2024. 8. 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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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월)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업무협약식' 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한 V리그 최초 4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대한항공과 베로 발리 몬차는 7일(토) 경기, KOVO 올스타 팀은 8일(일) 경기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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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19일(월)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업무협약식' 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한 V리그 최초 4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대한항공과 베로 발리 몬차는 7일(토) 경기, KOVO 올스타 팀은 8일(일) 경기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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