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男 프로배구' 이탈리아 몬차와 슈퍼매치, 수원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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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월)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업무협약식' 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KBSN 이강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대회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년 주년 기념으로 男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로 한국배구연맹과 KBSN SPORTS가 공동주관하며 수원특례시가 후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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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19일(월)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 업무협약식' 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KBSN 이강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대회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년 주년 기념으로 男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로 한국배구연맹과 KBSN SPORTS가 공동주관하며 수원특례시가 후원을 한다.
2005년 프로배구 출범한 V리그 최초 4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대한항공과 베로 발리 몬차는 7일(토) 경기, KOVO 올스타 팀은 8일(일) 경기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갖는다.
이번 슈퍼매치 티켓 발매는 오는 28일(수)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판매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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