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 아래 코스모스 활짝
우장호 2024. 8. 19. 12:0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상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오전 제주시 용담이동 거리에 가을 꽃인 코스모스가 피어나 시선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종다리'의 북상과 맞물린 수증기 유입 영향으로 당분간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2024.08.1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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