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만나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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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오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익산시는 이번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더욱 탄탄한 이야기와 기술력으로 한층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 홀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브랜드 정체성 공모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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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오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익산시는 이번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더욱 탄탄한 이야기와 기술력으로 한층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 확산을 위해 홀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브랜드 정체성 공모전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향후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상징물로 지속 활용한 계획이라고 익산시는 밝혔다.
익산시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매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기대에 부응하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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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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