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LA에 영재 딸 보러 갔나? 언니라고 해도 믿을 각선미

김희선 소셜 미디어

김희선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희선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8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삼보승차에서 많이 발전한 희선. 저 요즘 아주 잘 걷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편안한 차림새에 운동화를 신고 미국 길거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선의 트레이드 마크인 각선미 또한 돋보인다.

앞서 김희선은 딸 연아가 미국 LA에서 유학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 김희선은 영재 딸 연아 이야기를 하며 "과거엔 대치동을 하루 16번까지 가봤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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