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지향점, 서울 양재 'Freewriter'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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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자인 프로젝트 '예술적지향점'이 38명의 예술가와 함께 글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예술적 창작 과정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글,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3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 총 139점이 전시된다.
예술적지향점은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인 프로젝트의 이름이며, '그저 함께 재밌는 전시를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3~4회 전시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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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9월 8일까지…작가 38인의 다채로운 작품 및 내레이션 등
[더팩트ㅣ내포=이정석 기자]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 '예술적지향점'이 38명의 예술가와 함께 글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예술적 창작 과정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19일 예술적지향점에 따르면 20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양재 8883 Art Studio에서 'Freewriter'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글,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3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 총 139점이 전시된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으로부터 참여 작가들이 기획해 완성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특히 작가들의 메인 작품은 올웨일 스튜디오 신민화 대표 등 성우 8명의 내레이션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김태희(신디)작가 기획으로 'Freewriter' e북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주현 전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글,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예술적지향점은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인 프로젝트의 이름이며, '그저 함께 재밌는 전시를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3~4회 전시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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