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A BOB CHAMPIONSHIP’ 스케치, 규모도 상금도 역대급 스케일 [SS영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피트니스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BOB CHAMPIONSHIP'이 지난 17, 18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양일 간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핑 검사가 있는 'WNGP BOB'와 도핑 검사가 없는'MUSA BOB'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됐다.
석현 총대회장은 "BOB 챔피언쉽을 통해 많은 선수분들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국내 피트니스 대회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BOB CHAMPIONSHIP’이 지난 17, 18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양일 간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핑 검사가 있는 ‘WNGP BOB’와 도핑 검사가 없는‘MUSA BOB’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됐다. 상금도 총상금 2억 3천만 원으로 피트니스 대회 사상 가장 큰 상금으로 그 규모만큼 쟁쟁한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석현 총대회장은 “BOB 챔피언쉽을 통해 많은 선수분들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MUSA BOB CHAMPIONSHIP’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시덕, 9세에 자신버린 父 사망에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 라던 당신, 낳아주셔서 감사했다”
- 이효리♥이상순, 제주도 떠난다...어디로 이사하나 봤더니
- 박수홍 “친형 고소→30kg 빠졌다...남자 역할 못해”
- 함소원, 이혼 후 파격 행보...18살 연하 전 남편 진화와 여전히 동거→비즈니스
- 자네 ‘뭉찬’할 생각 없나?…안정환, ‘리턴즈 FC’ 구단주 임영웅 영입 제안
- “인천 뛰어!”…‘흠뻑쇼’ 아시아드 주경기장 채운 3만 1000명 파란 물결[SS현장]
- 김승수-양정아, 고백 임박했나…데이트 앞두고 반지 구매?
- 조윤희 딸 로아, 폭풍 성장...아빠 이동건 쏙 빼닮았네
- 남희석이 또 해냈다! ‘전국노래자랑’, 두 번째 7%대 시청률 기록
- ‘45세 출산’ 최지우, 시험관 시술 실패 고백...“많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