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1 '침공' 업데이트 오는 29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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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은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1 업데이트 '침공(INVASION)'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즌1 업데이트는 29일을 기점으로 세 번에 거쳐 진행되며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1 업데이트부터는 매 시즌 콘텐츠에 어울리는 효과를 제공하는 '시즌 성장: 역배열 강화기'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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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넥슨(대표 김정욱∙강대현)은 오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신작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시즌1 업데이트 ‘침공(INVASION)’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즌1 업데이트는 29일을 기점으로 세 번에 거쳐 진행되며 새로운 도전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앞서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시즌1에서 새롭게 선보일 던전 콘텐츠, ‘계승자(캐릭터)’, ‘스토리’, ‘보이드 요격전(레이드)’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한층 더 강력해진 ‘벌거스’ 군단을 처치하는 신규 던전 ‘침공’이 추가되며, 기존 던전과 달리 매일 정해진 횟수만 플레이 가능하고 퍼즐 해결과 공략을 통해 빠르게 적을 막아내며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신규 계승자 ‘헤일리 스콧’과 ‘얼티밋 프레이나’도 새롭게 등장한다. ‘헤일리 스콧’은 대형 저격총으로 적을 피격하는 저격수이며 체온을 낮춰 냉기를 발산하는 능력을 사용한다. ‘프레이나’의 각성을 담고 있는 ‘얼티밋 프레이나’도 만나볼 수 있으며 ‘계승자’ 전용 스토리를 통해 ‘프레이나’의 트라우마와 관련한 스토리도 감상할 수 있다.
시즌1 업데이트부터는 매 시즌 콘텐츠에 어울리는 효과를 제공하는 ‘시즌 성장: 역배열 강화기’를 경험할 수 있다. 프리 시즌에서 ‘철의 심장’ 에너지를 얻은 ‘계승자’는 속성 저항력, 회복력, 방어 버프 등 다양한 효과를 얻어 시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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