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비상사태 선언에 관련주 급등…씨젠, 18%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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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가 확산하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4일 엠폭스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는 1만 8700명 이상의 엠폭스 확진자와 500명 넘는 사망자가 보고됐다.
씨젠은 분자진단시약 개발·제조 및 판매업체로, 엠폭스,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질환, 열대성 바이러스 등의 연구를 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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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기자 =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MPOX, 원숭이두창)가 확산하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10시 2분 씨젠(096530)은 전거래일 대비 18.18%(5100원)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파미셀(005690)은 17.61%(1240원) 상승한 8280원을 기록했다. 케스피온(079190) 역시 16.54%(128원) 오른 902원에 거래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4일 엠폭스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이는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를 뜻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는 1만 8700명 이상의 엠폭스 확진자와 500명 넘는 사망자가 보고됐다.
씨젠은 분자진단시약 개발·제조 및 판매업체로, 엠폭스,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질환, 열대성 바이러스 등의 연구를 위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파미셀은 미국의 천연두 치료제 개발업체 키메릭스에 핵심 중간체(화학 반응 과정 중에 있는 화학종)를 공급하는 회사다. 아울러 살균 기술 개발 업체인 케스피온도 엠포스 관련주로 분류되며 급등하고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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