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우크라 재건 테마주' 삼부토건, 거래중지 풀린 첫날 하한가

서희원 2024. 8. 19.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삼부토건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주식 매매를 정지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라씨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ET라씨로'(-〉바로가기)를 다운로드하면 IT기업 뉴스와 시장 현황, AI 매매 타이밍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꼽히며 급등하기도 했던 삼부토건이 최근 상장 폐지 위기에 봉착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19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삼부토건(001470)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하락한 73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삼부토건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주식 매매를 정지했다. 삼부토건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상반기 재무제표와 관련 의견 거절을 받았기 때문이다.

삼일회계법인은 의견 거절 근거로 △상반기 영업손실(408억7200만원) 및 당기순손실(515억5100만원) △상반기 결손금(2567억700만원)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1712억3600만원) 존재 등을 제시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삼부토건 경영진이 계속 기업의 적정성을 평가받기 위해 반기 연결재무제표일로부터 12개월 간의 자금 수지 분석과 기타 정보를 준비했으나, 자금조달 계획에 대해 충분하고 적합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능력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삼부토건 #AI 매매신호 #실시간 매매타이밍 #알림 신청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 ET라씨로에서 실시간 속보 확인하기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