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픽, 추석 연휴 전 타이어·엔진오일·와이퍼 특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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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픽이 2024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타이어픽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 연휴 전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을 지원하는 한편, 24년 하반기 중에는 미국 오프로드 타이어 브랜드 'PREDATOR' 타이어 독점 수입/판매 및 겨울용 윈터 타이어 서비스를 신규 론칭하여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온라인 타이어 교체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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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이어픽이 2024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딜러타이어(대표 이종필)가 운영하고 있는 타이어픽은 타이어, 배터리, 엔진오일, 와이퍼 등 각종 차량 관련 제품 교체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업체 관계자는 "딜러타이어는 2019년 서비스 출시 이후 차량 번호 기반의 타이어 추천 및 현장에서 추가 결제가 없는 투명한 가격 및 공임을 통해 현재까지 약 8만 명이 타이어를 교체하였으며, 누적 가입자 수 37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기념하여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타이어 픽 모바일 앱에서 '추석 Flex 최대 10만 원 할인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으로 △타이어 4개 이상 교체 시 최대 2만 원 할인 혜택 제공(1만 원 쿠폰할인+10,000P 적립) △엔진오일 교환 시 7,000P 적립 △와이퍼 구매 시 3,000P 포인트를 100% 지급하며, 행사기간 타이어 구매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70,000P 적립 이벤트도 실시하여 최대 10만 원 상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이어픽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 연휴 전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을 지원하는 한편, 24년 하반기 중에는 미국 오프로드 타이어 브랜드 'PREDATOR' 타이어 독점 수입/판매 및 겨울용 윈터 타이어 서비스를 신규 론칭하여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타이어 브랜드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온라인 타이어 교체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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