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코스피 데뷔 첫날 60% 강세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4. 8. 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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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이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의 60%대까지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진건설로봇은 공모가(1만6500원) 대비 1만300원(62.42%)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진건설로봇은 장 초반 2만8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진건설로봇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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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 [사진 출처 = IR큐더스]
전진건설로봇이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의 60%대까지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진건설로봇은 공모가(1만6500원) 대비 1만300원(62.42%)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진건설로봇은 장 초반 2만8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진건설로봇은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콘크리트 펌프카(CPC) 제조사다.

공모주 청약에서는 108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8조2800억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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