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케이터링, 행사 토탈 케어로 확장…리조트휘트니스 VIP 오픈 행사 성료

행사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담…행사 분야 멀티플레이어로 ‘성큼’

저스틴푸드(대표이사 김지원)의 기업 전문 케이터링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이 케이터링 서비스를 넘어 이벤트 기획 및 총괄로 업무범위를 확장했다.

저스틴케이터링은 올해 6월, '리조트피플'의 하이엔드 피트니스 브랜드 '리조트휘트니스'의 일산점 오픈 파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픈행사는 VIP 고객과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활기차면서도 트렌디한 EDM 티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저스틴케이터링은 하이엔드 피트니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도록 차별화된 케이터링과 스타일링을 진행해 주최 측과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저스틴케이터링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세련된 감각을 집약했다. 행사 취지에 대한 정확한 스터디를 바탕으로 조명, 음향 등 무대 시설 디자인은 물론 포토존과 DJ 부스 등의 제작, 설치까지 전담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행사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섭외에 이르는 전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케이터링 메뉴도 놓치지 않았다. 저스틴케이터링의 메뉴는 그간 다수의 유명 기업 행사와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 이번에도 트렌디한 행사장 분위기에 맞는 메뉴 구성과 더불어 케이터링 자체가 하나의 공간 연출처럼 녹아들 수 있도록 완성해 다시금 그 역량을 입증했다.

저스틴케이터링 김지원 대표는 "저스틴케이터링은 단순한 케이터링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행사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넘버원 올케어 행사 기획사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케이터링 서비스를 넘어 행사의 기획부터 시설, 섭외까지 한 번에 해결이 가능한 행사의 멀티플레이어로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