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불닭의 힘’ 에스앤디, 실적 호조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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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소재 기업 에스앤디가 K-푸드 인기에 2분기 예상을 넘는 실적을 내면서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분말 스프 원료를 만드는 회사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농심, 풀무원 등 160여 개(1분기 말 기준) 회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에스앤디 매출을 297억 원, 영업이익을 52억 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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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소재 기업 에스앤디가 K-푸드 인기에 2분기 예상을 넘는 실적을 내면서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의 분말 스프 원료를 만드는 회사다.
에스앤디는 이날 장 초반 6% 가까이 오른 4만850원에 거래됐다. 오전 9시 42분 기준 4.02% 상승한 4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앤디의 2분기 매출은 288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32% 늘었다.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억 원으로 11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분기 11.3%에서 올해 2분기 17.9%로 높아졌다.
에스앤디는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농심, 풀무원 등 160여 개(1분기 말 기준) 회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에스앤디 전체 매출의 약 80%가 삼양식품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가에선 에스앤디가 3분기에 3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에스앤디 매출을 297억 원, 영업이익을 52억 원으로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K-Food 열풍 지속에 따라 에스앤디의 주요 고객의 해외 수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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