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펩트론, 유상증자 발표 후 13%대 내림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이오 기업 펩트론이 10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후 급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 32분 기준 펩트론은 전날보다 13.10% 하락한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16일 장이 마감된 후 펩트론은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펩트론은 확보한 자금으로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있는 오송바이오파크 공장 내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 목적의 신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기업 펩트론이 10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후 급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 32분 기준 펩트론은 전날보다 13.10% 하락한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선 16일 장이 마감된 후 펩트론은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미 발행된 주식의 12.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예정 발행가는 현재 주가보다 10%가량 낮은 4만5450원이다.
펩트론은 확보한 자금으로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있는 오송바이오파크 공장 내 유휴 부지 5000평에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생산 목적의 신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펩타이드 기반 약효지속성 의약품 수요 확대에 대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신공장은 2026년 6월 준공이 목표다.
펩트론 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회사 비전과 성장에 자신 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배구조 톺아보기] 강남제비스코 장남 사임, 모친은 최대주주로…차남 사망 후 막 내린 ‘母子
- 다주택자 양도세 폭탄 현실화… 잠실엘스 5억·마래푸 3억 부담 ‘껑충’
- [재계 키맨] AI 사활 건 구광모의 나침반… ‘선택과 집중’ 실행하는 권봉석 LG 부회장
- ‘메모리 대란’ 자동차로 번진다… “차량용 반도체, 설계 변경할 수도”
- [길 잃은 카카오]① 창업자 부재 속 리더십 잃은 컨트롤타워 ‘CA협의체’… “미래 청사진 사라
- 서울·대형 점포만 웃는다…백화점, 매출 양극화 가속
- ‘입찰 담합’ 전력기기 제조사 무더기 기소… 73조 규모 전력망 확충 계획 차질 우려
- 임대 끝난 뉴스테이 4만 가구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
- 이재용 회장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니다”… 임원들에 쇄신 주문
- [시승기] 평일엔 전기차로, 주말엔 포르셰답게… ‘두 얼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