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기차 화재 경계감에… ‘전고체 배터리’ 테마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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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관련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테마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것으로, 상용화하면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늘어날뿐더러 화재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농화성은 LG에너지솔루션, 한국화학연구원과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전고체 테마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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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관련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테마주(株)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것으로, 상용화하면 기존보다 주행거리가 늘어날뿐더러 화재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농화성 주식은 19일 오전 9시 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91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21.66%(3410원) 올랐다. 한농화성은 LG에너지솔루션, 한국화학연구원과 전고체 배터리용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전고체 테마주로 꼽혔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이브이첨단소재도 10%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수스페셜티케미날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원료 중 하나인 황화리튬을 생산 중이고, 이브이첨단소재는 앞서 대만 전고체 배터리 개발사에 투자했다.
이밖에 레이크머티리얼즈, 유일에너테크, 레몬, 씨아이에스 등도 전고체 배터리 메타주 바람을 타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가 단기간에 개발이 마무리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투자심리를 지속해서 자극할 재료가 부족하다는 의미다. 가장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삼성SDI도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잡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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