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폭스바겐 멀티밴 7세대에 엑스타 HS52 공급

금준혁 기자 2024. 8. 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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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19일 폭스바겐의 멀티밴 7세대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 HS52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멀티밴은 1949년부터 현재까지 폭스바겐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산 중인 모델이다.

엑스타 HS52는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폭스바겐 타오스, 제타, ID.4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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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HS52(금호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금호타이어는 19일 폭스바겐의 멀티밴 7세대에 신차용 타이어로 엑스타 HS52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멀티밴은 1949년부터 현재까지 폭스바겐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산 중인 모델이다. 엑스타 HS52는 편안한 주행감과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세단 및 스포츠 차량에 모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폭스바겐 타오스, 제타, ID.4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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