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엄마 황보라, 신생아 육아 꿀팁 공개 “세가지 제일 중요해”(오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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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신생아 육아 꿀팁을 공개했다.
8월 18일 채널 '�p�' 콘텐츠 '오덕이엄마'에는 '황보라 신생아 육아 꿀팁 다 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생후 84일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황보라는 "아이를 키우는 데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첫번째 수유, 두번째 배변, 세번째 수면 이 세 가지의 질이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예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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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신생아 육아 꿀팁을 공개했다.
8월 18일 채널 '�p�' 콘텐츠 '오덕이엄마'에는 '황보라 신생아 육아 꿀팁 다 깝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생후 84일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황보라는 "아이를 키우는 데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첫번째 수유, 두번째 배변, 세번째 수면 이 세 가지의 질이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예상한다"고 운을 뗐다.
황보라는 "우리 아이는 한달째까지 수유를 90ml 했다. 2~3시간 텀이었고 하루에 응가는 한 5~6번, 7~8번까지도 했고 기저귀는 1단계를 사용했다. 지금은 3단계 쓰고 있다. 그리고 생후 한 달 이후 (수유 양을) 90ml에서 120ml로 늘렸고 텀을 1시간을 더 줬다. 그때 기저귀는 2단계를 사용했다. 하루에 응가를 3~4번 정도 했다"고 알렸다.
이어 "생후 41일에는 수유 양을 160ml로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아이가 140ml만 먹고 먹질 않더라. 그래서 억지로 먹이지 않고 140ml로 10일 정도 수유했다. (생후 75일부터) 처음 190ml를 수유했는데 너무 잘 먹더라. 그리고 4~5시간 수유 텀을 줬다. 하지만 컨디션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춰서 수유하고 있다. 그리고 밤 수유 후에 8시간까지 자기 시작했다. 마지막 수유를 11시에 하면 아침 7시반 정도에 항상 아침 수유를 한다. 응가는 1~번 정도. 근데 응가 양이 갑자기 너무 많아졌다. 먹는 게 많아지다 보니까. 그리고 아침 첫 수유 때는 유산균이 좋다고 하더라. 분유에 유산균을 타서 먹이고 점심 때 많이 배고파 하면 우리 아이는 너무 밥을 잘 먹기 때문에 비타민 3, 4방울 정도를 항상 빼먹지 않고 먹였다"며 아이의 84일 간의 기록을 공유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차현우(본명 김영훈)과 결혼했으며 올해 5월 득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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