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첫 PGA 10번째 우승한 日 마쓰야마

우동명 기자 2024. 8. 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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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가 1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8.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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