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삼성생명, 호실적 기조 지속…목표가 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S증권(078020)은 19일 삼성생명(03283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9만 3000원에서 9만 8000원으로 5.38% 상향 조정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746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호실적 기조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LS증권은 삼성생명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LS증권(078020)은 19일 삼성생명(03283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9만 3000원에서 9만 8000원으로 5.38% 상향 조정했다. 2분기 호실적을 반영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746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호실적 기조를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험서비스 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 확대와 예실차 소멸로 전년 동기 대비 2% 개선되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최대 규모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자손익 역시 부담 이자 경감과 배당 수익 확대,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LS증권은 삼성생명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 시기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이후로 늦춰지고 있지만 삼성생명은 지난해 35.1%였던 주주환원율을 중장기적으로 50%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며 "올해 실적개선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 상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다만 금리인하 사이클 전환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전 연구원은 "금리인하 추세로의 전환이 부채 할인율 하락 및 시가 부채 증가와 맞물려 신계약 수익성 둔화, 보유 CSM 조정, 자본감소 등 재무지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로 판단한다"며 '보유'(HOLD) 의견을 유지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영 증조모, 日총독부 대장 딸이었나…"이완용 위 등급의 '로열 매국노' 핏줄"
- "결혼식 하객 0명, 15평 빌라서 신혼 시작"…신부 사연에 격려 봇물
- 이진, 이효리·옥주현과 보낸 애정 가득 일상 "밥 잘 사주는 리더횰" [N샷]
- 송혜교, 줄무늬 티셔츠 한 장 걸쳐도 확 사는 여배우 미모 [N샷]
- 빽가, 유튜브서 독립운동가 후손 고백 "임시정부 재정 담당, 백범일지 나와"
- 美 그래미, BTS 보이콧에 아시안팝 부문 신설 재고하나 "노력할 것"
- '의사 남친' 공개한 맹승지, 제주도 여행 럽스타…'남친이 먼저 고백' [N샷]
- "걘 죽었어도 난 살아야지"…사망 사고 운전자 '스윔 클럽' 멤버 의혹[영상]
- "딸은 시집가면 그만"…12년 전 오빠에게 몰래 준 아파트가 15억 '허탈'
- 하영 아빠 24년 전 "세월은 우리 편" 발언…딸은 이미 '친일' 알고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