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캣츠아이·英 디어앨리스…케이팝이 키운 ‘글로벌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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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이 키운' 글로벌 아이돌 그룹들이 세계 무대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와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DEAR ALICE)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멤버를 뽑고, 케이팝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접목시켜 '케이팝 세계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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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와 영국 보이그룹 디어 앨리스(DEAR ALICE)가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멤버를 뽑고, 케이팝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접목시켜 ‘케이팝 세계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캣츠아이는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하이브와 미국의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산하 게펜 레코드가 합작해 내놓은 걸그룹이다. 6명의 멤버들 중 한국인은 단 한 명으로, 나머지 멤버들의 출신 국가는 미국, 스위스, 이탈리아, 필리핀 등 다양하다.
국적은 서로 다르지만, 이들은 하이브의 케이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지난 6월 공식 데뷔했다.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정예 멤버’답게 빼어난 보컬 실력과 끼를 드러내며 미국에서 먼저 입소문을 탔다.
16일 발매한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는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이들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음반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16위에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터치’(Touch) 경우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7위(15일자)로 직행해 눈길을 끌었다.
21일에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그룹 탄생 과정을 담은 8부작 단독 다큐멘터리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 또한 공개하며 ‘글로벌 붐업’에 나선다.

최근 영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대적인 ‘출정식’을 마친 이들은 현지 최대 공영방송사인 BBC를 등에 업고 세계 무대 공략에 나선다. 멤버들이 100일간 한국에 머물며 케이팝 아이돌 육성 시스템을 경험하는 내용의 6부작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어리언스’(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가 18일(한국시간)부터 BBC에서 방영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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