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KBS 2024. 8. 19. 06:19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북북동쪽 3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NHK는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기상청도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필수 불가결”…연내 정상회의 가능성
- 이재명, 대표 연임…강경해진 2기 지도부 출범
- 이상민 “수도권 집중 악순환…기존 행정체제 계속 갈지 고민 필요”
- 텅 빈 ‘나눔의 집’…존폐 위기 속 역사관 전환 추진
-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끌 방법은 없나?
- 필리핀 여행 중 또 흉기 강도…앙헬레스는 어떤 곳?
- 공포의 독일 대관람차…수십 미터 상공서 ‘훨훨’
- ‘세기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 별세…마크롱 “기념비적 존재”
-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000만 관중 보인다
- 또 미정산·환불 지연…‘알렛츠’, 제2의 티메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