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실물 미모에 여자도 감탄 “진짜 예뻐, 소시 레전드” (백패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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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자 정비사들이 유리의 실물 미모에 감탄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요리 출장단이 새로운 출장지 KTX의 종합병원,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으로 향했다.
유리는 요리에 이어 배식을 도우며 정비단 직원들과 만났고 반찬이 떨어지자 교체할 시간 동안 "조금만 기다리세요. 맛보셔야 하니까"라며 어떤 일을 하는지 묻고 답하는 등 스몰토크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유리의 모습에 정비단 여자 정비사들도 "유리 진짜 예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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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자 정비사들이 유리의 실물 미모에 감탄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요리 출장단이 새로운 출장지 KTX의 종합병원,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으로 향했다.
유리는 요리에 이어 배식을 도우며 정비단 직원들과 만났고 반찬이 떨어지자 교체할 시간 동안 “조금만 기다리세요. 맛보셔야 하니까”라며 어떤 일을 하는지 묻고 답하는 등 스몰토크까지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유리의 모습에 정비단 여자 정비사들도 “유리 진짜 예쁘다”고 감탄했다. 직원들은 어린 직원에게 “소녀시대잖아. 넌 모르겠지만 우리 시대 레전드”라고 말했고, 막내 직원은 유치원에 다닐 때 소녀시대 ‘지’가 나왔다고 말해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다.
또 정비사들은 “오늘 너무 더웠다. 여기서 일하면 최대 단점이 귀가 잘 안 들린다”고 정비 업무 직업적 고충도 털어놨다. (사진=tvN ‘백패커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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