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한솥아트스페이스서 `갑빠오` 작가 개인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솥도시락은 '갑빠오(KAPPAO)' 작가의 개인전 '틈 Me Time'을 오는 9월 29일까지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장르에 도전하며 촉망받고 있는 갑빠오 작가의 개인전을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솥도시락은 '갑빠오(KAPPAO)' 작가의 개인전 '틈 Me Time'을 오는 9월 29일까지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갑빠오는 고명신 작가의 활동명으로, 고씨 성(姓)의 이태리 발음이다.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대학에서 장식미술을 공부하며 회화는 물론 사진과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익힌 후 국내에서는 세라믹 작업을 위주로 활동해오고 있다.
회사측은 갑빠오 작가의 다양한 예술적 시도와 도전을 지지하기 위해 지난 4월 개관한 아트플랫폼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틈 Me Time'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갑빠오 작가가 선보여 온 세라믹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입체 작업 및 회화 등 총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장르에 도전하며 촉망받고 있는 갑빠오 작가의 개인전을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부싸움 중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한 여성…9시간 기어올라 극적 구조돼
- 순백의 웨딩 드레스 입은 단아한 조민…"천사 같아" 지지자들 난리났다
- 가출 신고된 40대 여성이 왜 찾으려던 순찰차 뒷자석에서...숨진 채 발견
- "사람으로 치면 57세"…홍콩 판다, 세계 최고령 출산
- "이러면 여자란 걸 믿겠어요?"…성별 논란 복서, 꽃귀걸이에 블라우스 입고 여성미 한껏 뽐내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