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부터 최대 40㎜ 소나기…낮 기온 32도
박수지 기자 2024. 8.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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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 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하늘 상태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울산 기상대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겠다"며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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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9일 울산 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하늘 상태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가 치겠다"며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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