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엄친아’ 말고 엄친딸..35세 안 믿기는 ‘대학생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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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정소민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정소민은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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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소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정소민은 개인 계정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그는 건물 옥상에서 츄리닝 차림으로 머리를 동그랗게 묶어 올린 채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정소민은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 출연, 배석류 역을 맡았으며, 배우 정해인과 호흡을 맞춘다. ‘엄마 친구 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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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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