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일본 이바라키현 규모 5.1 지진”

김세정 2024. 8. 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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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오늘(19일) 새벽 0시 50분쯤 이바라키현 히타치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걱정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히타치시 경찰은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히타치시 관계자도 "책상에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불이 꺼지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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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오늘(19일) 새벽 0시 50분쯤 이바라키현 히타치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걱정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히타치시 경찰은 "아직까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히타치시 관계자도 "책상에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불이 꺼지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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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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