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50kg' 오윤아, 포토샵 하나도 안 한 바비 인형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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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세트장 촬영용 의상을 입은 그는 완벽한 블랙 원피스의 자태를 뽐냈는데, 170cm의 큰 키에 50kg이라는 완벽한 몸무게를 자랑함으로써 늘씬함의 신지평을 열었다.
또한 그의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이며 완벽한 모든 라인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오윤아는 "#8월22일첫방송 #여우사 #티조 #티비조선"이라고 글귀를 적어 자신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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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18일 오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트장 촬영용 의상을 입은 그는 완벽한 블랙 원피스의 자태를 뽐냈는데, 170cm의 큰 키에 50kg이라는 완벽한 몸무게를 자랑함으로써 늘씬함의 신지평을 열었다.
또한 그의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이며 완벽한 모든 라인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거울에 비치는 오윤아의 모습은 오히려 더 날씬하고, 더 굴곡 있는 모습을 보여 포토샵 하나 없는 모습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게 사람 몸매", "진짜 연예인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몸매가 말도 안 된다 미쳤다", "포토샵 하나도 안 한 거 같은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오윤아는 "#8월22일첫방송 #여우사 #티조 #티비조선"이라고 글귀를 적어 자신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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