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테니스 여신 전미라, 봐도봐도 놀라운 각선미

오세진 2024. 8. 19. 0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놀라운 건 전미라의 날렵한 각선미이다.

전미라는 늘씬한 각선미로 모델 같은 워킹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테니스 코치 전미라가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어딘가로 가는 듯, 민소매에 핫팬츠를 투피스로 차려입은 모양이다. 그는 카키색 민소매 투피스를 늘씬한 몸매로 단아하면서도 멋스럽게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놀라운 건 전미라의 날렵한 각선미이다. 틀어진 데 하나 없이 탄탄하면서도 가느다란 다리는 뭇 여성들의 선망이 되기 알맞았다. 전미라는 늘씬한 각선미로 모델 같은 워킹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모델 같다", "쇼핑몰 같은 거 안 하시나요", "패션 센스도 너무 좋아서 피드 보는 맛이 있어요", "왠지 시니컬한 하객룩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미라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