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옆구리 이어 팔 타투도 공개...팬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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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이 팔 한쪽에 잎사귀 모양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17일, 에스파 멤버 지젤이 "헬로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가운데 팔 부위에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젤은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듯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팔 부위 새겨진 잎사귀 모양의 타투였다.
앞서 지젤은 지난달 30일 옆구리의 커다란 꽃 타투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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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하나 기자] 에스파 지젤이 팔 한쪽에 잎사귀 모양 타투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17일, 에스파 멤버 지젤이 "헬로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가운데 팔 부위에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지젤은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듯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다름아닌 팔 부위 새겨진 잎사귀 모양의 타투였다.
앞서 지젤은 지난달 30일 옆구리의 커다란 꽃 타투를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사진 속 지젤은 하얀 반팔티를 손으로 잡아 걷어 올려 직접 타투를 보였다. 옆구리 위쪽 가로로 길게 위치한 꽤나 큰 크기의 꽃 모양 타투가 눈에 띄었다.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타투 뭐야? 예쁘다", "타투 스티커 같긴 한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공개한 타투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팬들은 지젤이 실제로 타투를 한 것이 아닌, 타투 스티커를 사용해 일시적으로 스타일링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신의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지젤의 청순한 모습와 반전되는 타투 스타일링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 더해줬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에스파는 6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30~31일 후쿠오카, 8월 홍콩, 타이베이, 도쿄, 자카르타, 시드니, 9월엔 멜버른, 마카오, 방콕 등지에서 아시아와 호주 총 14개 지역을 찾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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