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카리스마 와이드업' [사진]

김성락 2024. 8. 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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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37)의 호투와 타선의 파워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한화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5위 SSG를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2.5게임차까지 좁히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샤이니 민호가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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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성락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37)의 호투와 타선의 파워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한화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 5위 SSG를 상대로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면서 격차를 2.5게임차까지 좁히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키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샤이니 민호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1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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