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싱어송라이터 유우리, 11월 첫 내한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1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유우리는 오는 11월1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우리 라이브 인 서울 2024'를 열고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유우리의 대표곡 '베텔기우스(BETELGEUSE)'는 올해 상반기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의 '재팬 송즈(Japan Song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1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유우리는 오는 11월1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우리 라이브 인 서울 2024'를 열고 국내 팬들과 처음 인사한다.
유우리의 대표곡 '베텔기우스(BETELGEUSE)'는 올해 상반기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의 '재팬 송즈(Japan Songs)'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커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또 다른 히트곡 '드라이 플라워(Dried Flowers)'는 스트리밍 10억 회를 기록했다. 발매된 전곡 스트리밍 총 횟수가 49억 회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