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2017시즌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달성 [사진]
지형준 2024. 8. 18. 2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KBO리그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인 2017시즌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KBO리그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인 2017시즌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