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닭튀기고 싶다”… 허경환, 180인분 오이 손질에 체념(‘백패커2’)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8. 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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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오이 손질에 혀를 내둘렀다.
미역오이냉국을 만들기 위해 오이를 썰던 허경환은 "오이가 계속 자라나 보다"라며 체념했다.
허경환은 "나도 닭 튀기고 싶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좌천이 됐냐. 나의 고급인력이 지금 오이에 너무 빠져있네. 이래도 되겠냐?"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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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오이 손질에 혀를 내둘렀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백패커2(연출 신찬양)’ 12회에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도권 철도차량정비단의 의뢰에 따라 대전 대표 메뉴인 두부 두루치기, 대구식 닭튀김, 부산의 특산물인 미역을 넣은 미역오이냉국, 강릉식 곤드레감자밥을 만들었다.
미역오이냉국을 만들기 위해 오이를 썰던 허경환은 “오이가 계속 자라나 보다”라며 체념했다. 고경표는 “형 아직도... 형 아직도 오이 손질하고 있냐”며 웃었다. 허경환은 “나도 닭 튀기고 싶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좌천이 됐냐. 나의 고급인력이 지금 오이에 너무 빠져있네. 이래도 되겠냐?”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패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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