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직구를 받아라 [사진]
지형준 2024. 8. 18. 20:44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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